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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작은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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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지 센터

소비자와 생산이 순환하는
시너지 센터

시너지 센터란?
아파트 입주민(공동체구성원)들이 단지 내 시설에서의 구매와 소비활동을 통해 축적/적립(캐시백)된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시너티센터의 각종 프로그램 운영에 따라 발생하는 이익의 일부를 다시 입주민에게 골고루 돌려주는 주민참여 협력적 생산/소비센터입니다.
집 걱정 없이 살 수 있게끔 재화와 에너지가 끊임없이 솟는 화수분
누구나집 3.0은 커뮤니티 공간, 근린생활시설, 유휴 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협력적 소비/생산센터인 ‘시너지센터’를 운영합니다. 어린이집, 시니어센터, 주민 카페와 같은 기본 시설을 운영하고, 카셰어링, 케이터링, 가전렌탈, 자산공유, 도서공유 등 신개념의 서비스를 도입하여 기존에 임대를 통해 영리사업으로 운영되던 근린생활시설들을 직영합니다. 또한 북셰어링과 유휴공간을 저장공간으로 활용하여 자원을 합리적으로 운영하고, 주거 공간을 더 넓게 사용하게 됩니다. 이러한 공동체 경제를 통해 소비와 생산이 순환하는 시너지센터가 주민들에게 생활안전망을 제공하게 됩니다.
공용 구역 활용
주거공간 외 유휴, 근린상업, 공동 공간을 플랫폼으로 시너지 센터, 휴니멀 센터, 반려동물전문 컨벤션, 쇼핑몰 등을 운영

주거비용을 낮추는
시너지센터

입주민은 우선 '시너지센터'를 통해 주거비와 생활비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시너지센터에서는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주거서비스가 제공되는데, 협동조합원이 시너지센터를 통해 소비를 하면 그 금액의 10%가 시너지포인트로 적립됩니다. 이렇게 적립된 포인트로 월세를 낮추는 것이 시너지 시스템의 일차적인 기능입니다. 소비하는 것만으로도 주거비 부담을 덜 수 있는 것입니다.

일자리를 제공하는 시너지센터

또한 거주민이라면 누구나 다양한 일자리가 제공되므로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습니다. 시너지센터와 공동주택을 운영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일자리들이 생겨납니다.

  • 돌봄형 일자리 육아, 보육, 간병, 노인 돌봄 등
  • 가사형 일자리 요리, 청소, 세탁, 세차 등
  • 교육형 일자리 청소년 학업성취형 교육,
    각종 직업교육, 취미지도형 교육 등
  • 전문형 일자리 프로그래밍, 정비, 디자인, 의료,
    물리치료, 심리상담, 보안시스템 등
  • 자치형 일자리 공동체 자치 행정, 복지, 관리, 소통,
    일자리 매칭, 갈등 조정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