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내 집 마련의 꿈, 누구나집 언론보도 홍보영상 알림마당 언론보도 언론보도 집값 10% ‘누구나 집’ 영종도 미단시티에 둥지 8년 임차 후 최초 가격 매입 또는 평생 임대 가능25평 1096세대 2021년 공급… 내주 2차 모집 예정시너지시티(주)는 인천도시공사로부터 미단시티 부지 일부를 매입해 '누구나 집'을 짓기로 하고 31일 출범식을 개최했다.집값의 10%로 안정적인 주거권 확보가 가능한 이른바 ‘누구나 집’이 영종도 미단시티에 들어설 예정이다. 시너지시티(주)는 내년 3월 착공해 2021년까지 전용면적 84㎡(=25평) 규모 1096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11-01 영종도 미단시티에 2021년까지 84㎡ 규모 아파트 1096가구 누구나집으로 공급 집값 10%로 내집을 갖고, 싼 임대료로 평생 사는 임대주택 본인이 일 할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저렴한 임대료로 자기 집에서 평생 살 수 있는 임대 주택 공간이 열린다. 매년 오르는 비싼 임대료와 임대기간 연장이 불가능한 기존 임대주택의 단점을 없애고, 집값의 10%만 내면 되는 사회적 협동조합형 민간임대 프로젝트가 추진되는 것이다.시너지시티(주)는 31일 인천시 중구 영종도 미단시티 내 누구나집3.0 부지(미단시티A8BL)에서 누구나집 3.0 출범식을 개최했다. 2018-11-01 [동아일보] “집 걱정 OUT!”… 기업형 공공임대주택 전국에 들어선다 2014년 인천서 ‘누구나 집’ 분양 후 공공성 강화한 민간임대주택 봇물협동조합 분양형 임대아파트 눈길10% 계약금만 내고 임차권 확보… 8년후 최초 분양원가로 분양받아인천 남구 도화지구의 옛 인천대 자리에 들어선 전국 1호 준공공임대주택 ‘누구나 집’과 뉴스테이 전경. 최근 공공성을 강화한 민간임대아파트와 협동조합 형태의 임대아파트가 전국에서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인천도시공사 제공 2018-11-01 [헤럴드경제] 송영길표 '누구나집', 세계로 수출되는 주거 플랫폼 [헤럴드경제] 최근 더불어민주당의 경선이 본격화되면서 당대표 경선에 나선 송영길 의원의 주거정책 ‘누구나집’이 주목을 받고 있다. ‘주거문제를 잡는 사람이 민심을 잡는다’, 한국 정치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들어봤을 문구다.더민주 당대표 경선에서 송영길 의원이 ‘누구나집’을 핵심 공약으로 내건 이유도 여기에 있다. ‘누구나집’은 송 의원의 인천시장 재임 시절 주거정책이자 문재인 대통령의 후보시절 주거공약이다. 2018-11-01 [이투데이] 피터팬, 시너지시티와 ‘누구나집 3.0’ 업무협약 체결 피터팬의 좋은방 구하기는 지난 21일 오전 시너지시티와 ‘누구나집 3.0’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누구나집 3.0’ 사업부문 주관사 시너지시티가 위치한 송파구 테라타워에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누구나집 3.0’의 협동조합 모집 및 운영·관리에 있어 두 회사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2018-11-01 [조선일보] 누구나집, 공유경제 넘어 시너지경제로 공유경제가 한정된 자원을 공유하여 함께 공존하자는 모델이라면,시너지경제는 '공존으로는 부족하다,서로 협력하여 자원의 화수분을 도모함으로써지속적으로 번영을 촉진하자'는 공영의 모델이다21세기 들어 급부상한 공유경제는 플랫폼 비즈니스를 근간으로 한다. 플랫폼 회사들은 공장 없이 세계 휴대폰 시장을 좌우하고, 매장없이 세계적 유통망을 점유하며, 자동차와 숙박시설 없이 운송과 숙박사업을 벌인다. 이들은 각 시장의 공급자와 수요자를 연결하는 역할만으로 세계 시장을 차지할 수 있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플랫폼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된 것이다. 2018-11-01 [조선일보] 진화하는 누구나집.. 무엇이 달라졌나 ―누구나집 3.0과 다른 민간임대주택의 차이는 무엇인가."일반 민간임대주택은 기업(시행사·건설사)이 사업의 주체인 것에 반해 누구나집 3.0은 사업의 주체가 협동조합이다. 여기서 모든 차이가 발생하는데 우선 임대료 책정 기준부터 다르다. 기업이 사업 주체일 경우 이익의 극대화가 목적이기 때문에 아파트 분양가와 임대료가 높을 수 밖에 없지만, 협동조합은 조합원에게 유리하게 책정된다... 2018-11-01 [조선일보] 누구나 집 걱정없는 세상이 오나 주민엔 혁신적인 삶의 질 향상 사업자엔 새로운 수익 창출 기회로내 집 갖기가 정말 힘든 세상이다. 안 먹고 안 입고 모든 소득을 모아도 집을 마련하는데 전국 평균 5년 7개월, 서울에서라면 9년 2개월이 걸리며, 생애 최초 주택 마련은 전국 평균 6년 7개월이 걸린다고 한다.(국토교통부 2016년도 주거실태조사) 내 집 마련을 포기해도 높은 전월세비로 인한 고통이 남는다. 전월세비를 내려고 빚을 지거나 식비, 교육비, 의료비를 줄이다 보면 삶의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2018-11-01 [헤럴드경제] 국내 최초 ‘일자리 주는 아파트’ 누구나집3.0 주목 끌어 지난 12월 1일에 공개된 안성 당왕 ‘누구나집3.0’이 ‘일자리 주는 아파트’로 화제다.일자리창출형 주거시스템으로 설계된 모델인 ‘누구나집 3.0’은 시급 1만원으로 일할 수 있는다양한 일자리가 단지 내에 장착되어 있다. 하루 8시간이면 단순 계산으로 240만원이다. 월세 관리비 등 주거비는 물론 생활비 보조로도 든든한 금액이다.그간 입주민들이 아파트 단지에 필요한 일들에 일부 참여하는 사례는 있었지만 이렇게 전면적으로 일자리 주는 아파트를 실현한 것은 국내 최초다. 2018-11-01 임차인이 주인이 되는 누구나 집! 누구나 임차인의 주인이 될 수 있는 누구나 집 3.0 2018-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