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개
사람을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작은 공간,
누구나집
- 사업소개
- 누구나 집이란
누구나 집이란
사람을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작은 공간 만들기,
누구나집 프로젝트 입니다.
내 집 마련의 꿈 누구나집!
주거문화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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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주거 비용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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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통합 관리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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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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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소비 생활
조정 시스템
- 우리사회의 구성원 중 반은 자기 집이 없다!
- 지난 수십년간 많은 주택이 건설되었지만, 자기집이 없는 사람들의 비율은 크게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 여전히 우리 사회 구성원 중 반은 자기 집이 없습니다. 내집 마련을 포기해도 높은 전월세비로 인한 고통은 계속 우리를 따라 다닙니다.
- 높은 임대료와 관리비를 지불하려고 또 빚을 지거나 식비, 교육비, 의료비를 줄이다 보면 삶의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 집은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곳이다!
- 우리 사회가 생각을 전환한다면, 안정적인 주거망의 실현이 가능합니다. 소유권과 주거권을 분리하는 것을 통해 가능합니다.
- 집은 소유의 대상이 아니라 주거의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 내집 같은 임대주택이 아니다!
내집인 임대주택. 협동조합으로 가능! - 이때 조합원인 임차인은 집값의 10%만 출자금(H10)으로 냅니다. 나머지 90% 중 80%는 공적 보증제도를 통해 저리의 대출금으로 충당하고, 10%는 시행사와 시공사 등 여러 참여 기업이 부담합니다. 임차인은 또 8년 동안 임대를 한 뒤에는 원할 때까지 무제한 임대를 하거나, 최초 공급가로 분양전환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협동조합이 임대주택 소유지분을 갖는 '진짜 집주인'이 되는 것은 누구나집3.0이 국내 최초입니다.
- 합리적 주거비용 시스템
- 디지털주거권 - 소유와 거주를 분리
- H-10프로그램 - 집값의 10%로 . 10년 후 최초가격
- M-10프로그램 - 생활소비의 10%를 주거비용에서 차감
- 임대료 인상분 자동지급 시스템
- 일자리 창출 시스템
- 사는 것이 최고의 생산
- 거주민들의 생활(삶)에서 경제적 가치 창출
- 단지내 공유공간을 통한 공동의 일자리 창출
- 공동주택 통합관리시스템
- 주거공간을 사적공간(지상)과 공유공간(지상 및 지하)로 구분
- 토지의 실질적 용적률을 높여 주택가격을 낮춤
- 각종 어플리케이션과 프로그램이 구현되는 공유공간 제공
- 합리적 소비생활 조정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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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적 소비센터를 통한 합리적 소비생활
(공동구매, 공동이용, 공유와 나눔)- · 케터링 프로그램
- · 카쉐어링 시스템
- · 통신/인터넷
- · 세탁/클린서비스
- · 의료협동조합
- · 지식정보공유센터
- · 백색가전 렌탈서비스
- · 반려동물 관리시스템